형제 이야기, 가난,부, 인간 그리고 호박

 

 

형제 이야기. 가난.부. 인간 그리고 호박

타악과 소리가 있는 연극
한국의 민담"흥부와 놀부이야기" 를 독일어와 한국어로 공연되는 연극

Acting, singing and Percussion  - PANSORI goes Comedy.
A play for two actresses and a percussionist based on the Korean epic singing PANSORI
"Hungbu Ga", in German and Korean.

첫공연: 1998. 02. 27. 
 WERKSTATT DER KULTUREN Berlin

 

연출, 무대 Dietmar Lenz
극본 Dietmar Lenz
무대의상 Annette Bätz
드라마트루기  Eun-A Baek
조명 Martin Oestreich
   
출연배우 Nela Bartsch, Soogi Kang
소리 Soogi Kang
타악  Gabriele Kostas
사진 Klaus Rabien 1.3.4.5.6.9.
Theater Salpuri  2.7.8.10.

희극과 비극이 엇갈리는 판소리 흥부가를 2인극으로 드라마화 시킨 작품으로,
한국과 독일 여배우 두명이 신명나게 연기로 대결하는 배우극이다

여자가 남자역을 하고, 남자역을 하던 여자가 다시 여자역을 하며, 풍자와 해학, 아이러니가 담긴 연극

 

Supported by: Senat für Wissenschaft, Forschung and Kultur Berlin 1998, WERKSTATT DER KULTUREN Berlin, Land Brandenburg. Thanks to Jazz Club TONNE Dresden.